국제 물류 서비스 기업 Katunas가 A-SAFE 안전 배리어 도입 이후의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작업장 안전성 향상 효과를 공개했다.

Katunas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만 5천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물류 서비스 기업이다. 벨기에 겐트(Ghent) 물류센터는 약 35만㎡ 규모의 다수 고객 전용 물류시설로,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A-SAFE와의 협력은 2018년 공개 입찰을 통해 시작됐다. 제품 성능 평가와 자체 테스트를 거친 결과 A-SAFE가 최종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현재 겐트 물류센터에는 약 1km 규모의 A-SAFE 안전 배리어가 설치되어 있다.

A-SAFE 제품은 자동화 설비가 집중된 창고를 비롯해 포장 작업장, 보행자 통로, 장비 운행 구역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어 작업자와 장비를 분리하고 시설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atunas는 기존에 사용하던 금속 보호 설비와 비교해 A-SAFE 도입 이후 내구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차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은 충돌 시 변형되거나 손상되는 사례가 많았지만, A-SAFE 제품은 반복적인 충격에도 상대적으로 긴 수명을 유지했으며 유지보수와 교체 작업도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돌 이후 발생하는 바닥 보수 비용에서도 차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기존 강철 배리어의 경우 충격이 콘크리트 바닥까지 전달되어 바닥 보수가 필요한 사례가 있었지만, A-SAFE 제품은 이러한 손상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소개했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제시했다. Katunas는 신규 프로젝트마다 투자 대비 효과(ROI)를 분석하고 있으며, A-SAFE 제품의 경우 유지관리 비용과 수리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약 1~2년 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현장 관계자는 “제품의 성능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알기 어렵지만, 운영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 향상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도 신규 창고와 프로젝트에 A-SAFE 제품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SAFE는 산업 및 물류 현장을 위한 폴리머 기반 충격 보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충돌이 발생하는 작업 환경에서 설비 보호와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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